미친 듯이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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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문턱까지 갔다가 포기했다.
포기까지 많은 조언을 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2시간 읽고 2시간 쓴다.
아무거나 읽고 무엇이든 쓴다.


카테고리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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