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오랜만이다! Posted on 2010년 01월 04일 by 부깽 ♥83 취업의 문턱까지 갔다가 포기했다. 포기까지 많은 조언을 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2시간 읽고 2시간 쓴다. 아무거나 읽고 무엇이든 쓴다. 카테고리 Monologue 현재 1 /// 전체 12Monologu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