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코
2008년 07월 21일

분홍코

자갈치 시장에서 만난 냥이
2008년 07월 21일

내 이름은 태풍

금요일까지 함께 있을 아깽이. 태풍 갈매기에 업어왔다고 태풍이로 부르기로 했다. 그 많은 비를 혼자서 쫄딱 맞는 걸 콩이 데려왔다. 한가한(감사할 때가) 내가 며칠 맞기로 했다. 이쁜 태비이다. 사내이고 꼬리...
억울한
2008년 07월 20일

억울한

이 눈빛을 어찌하리오.
장난
2008년 07월 20일

장난

두 녀석은 줄이 엉키는 줄도 모르고 끊임없이 장난을 친다.
여행
2008년 07월 10일

여행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 일정은 열흘을 잡고 있지만, 더 길어질지 한 사흘 만에 죄다 팽개치고 돌아올지 모르겠다. 걸리는 한 가지는 디디홍진의 결혼인데 부디 갈 수 있기를! 부산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여유가 ...
비밀
2008년 07월 05일

비밀

아이야,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섬 하나쯤은 품고 있대. 거기에선 비밀이 자란대, 비밀이 마음보다 커져 마음을 삼키는 날이면, 무거운 해를 이고 가는 이를 만나게 될 거야. 그러면 그에게 바람이 어디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