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 Posted on 2008년 07월 22일 by 부깽 ♥25 먼데서 바람 불어도 풍경소리 들리지 않는다. 고래는 바다로 가고 풍경소리 쫓던 마음, 보고 싶은 마음은 갈 데가 없네. 카테고리 scene 현재 1 /// 전체 2scen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