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로 갈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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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관련한 몇 가지 테스트로 한없이 완벽했던 무버블타입에서 워드프레스로 왔다. 새삼 퍼머링크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아 그냥 다 되네

워드프레스 기본 퍼머링크 생성에서 dash(-)를 underbar(_)로 바꿨다. 별문제 없는데, IE에서 링크가 %인코딩으로 나타나는 바람에 테마를 살짝 수정했다.
워드프레스의 플러그인은 정말 플러그만 꽂으면 뭔가 다 되는 모양새다. 좋구나, 그렇지만 워드프레스 함수를 찾아보고 ‘대강’ 이렇구나 아는 데만도 소비한 시간이 만만치 않다.

1월만 되면 무슨 지랄처럼 블로그에 들러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는 병은 실은 서버 호스팅과 관련이 있다. 호스팅 기간 만료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잊었던 곳을 생각나게 한다.
동기는 낚싯대에 미끼로 걸린 귤과 같다. 얼토당토않지만 그로 생경한 일들이 널어지는 게 결국은 낯설지 않다. 1월은 회귀의 달이다. ㅋㅋ 다만 올해도 똑같이 반복된다는 걸 이미 알아버렸다는 게 조금 씁쓸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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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뎡야

    헐... 워드프레스로 갈아타신 줄 몰랐는데... 내가 1년이나 안 왔단 말인가... 세월이 빠르네요 마지막으로 방문해서 고양이 사진 잔뜩 보고 갔던 게 1년 전이라니 믿기지 않아... -ㅁ-

  • 부깽

    이게 벌써 작년이라는 게 놀랍고, 어제 쓴 글이라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을 이런 되풀이가 절망스럽다. 죽네사네하며 사는 다람쥐 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