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에서 Posted on 2008년 08월 13일2016년 10월 18일 by 부깽 ♥30 된더위에 늘어진 날, 조계사 어느 구석에서 작은대안무역 부스를 지키고 있었다. 뭔가 쓩하고 지나가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보니 임신한 냥이다. 다음 날도 그 자리를 쓩하고 지나간다. 쓩이라고 불러야지. 아, 쓩의 아이들은 어떨까? 카테고리 cat 현재 2 /// 전체 5ca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