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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부깽

      안녕하세요 녀름님 :)
      살살페에서는 못 뵌 것 같아요~
      계속 댓글이 두 개씩 달리네요. "댓글은 '어라 왜 안 되지 할 때' 조금만 기둘리면 어찌어찌 되는 게 여기의 컨셉 ;;;" 입니다. ^^;;

  • 달군

    오아, 이쁘잖아 +ㅗ+
    부깽 내 자전거 아랫집에 있다던데. 본적있어? 비맞고 있을까 걱정이네. 녹다 슬었겠다. 게다가 앞바퀴가 안굴러간다는 소문이 있는데.. 흑 언제 찾으러가지.

    • 부깽

      앙 달군 거지.. 맞다 ㅎ 얼마 전까지는 비 맞고 있었는데 내일 함 봐 볼게, 어찌 지내는지. 상태도~
      댓글은 어라 왜 안 되지 할 때 조금만 기둘리면 어찌어찌 되는 게 여기의 컨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