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코멘트는 수정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댓글 575개
댓글
-
?
카테고리가 말이야… 눈에 설어서 좀 헤맸네.
아직 다 훑어보지 못했는데 짬짬이 와서 너란 인간을 훔쳐봐야겠다 ^^
만드느라 욕봤다. 너다운 느낌이 나는걸.
봄봄은 나형의 애칭이야. 학교선배들이 지어줬는데 이유가 가물거린다. 작고 귀엽고(그땐 그랬어 -.-) 뭐 암튼 그런 의미로 불리었던 것 같다. 어감이 좋잖아.-
누나 지금도 작고 귀x워요. 🙂
-
-
허허
이 머시냐?
이 홈페이지와
김영하의 학생운동사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불쑥
꼬추에 털나던 시절이 생각나는 건 무엇이더냐?
꿈틀, 꿈틀
이제 또 다른 성장인 겐가?
성인 애로물처럼 말뚝만한 변신의 진화하는 사이트가 되기를..-
하하
책내기 고스톱이나 한 번 칠까. ;;
-
-
북한산행에 대해
안녕
장소 : 수유역 4번출구 앞
시간 : 오전 10시 30분, 일요일(15일)
4번 출구쪽에서 6,6-1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고 하네.
백운대를 오르고 다시 같은 코스로 내려오는 것이 어떨까 싶어.
샌드위치나 김밥을 몇개 사가지고 가고, 내려와서 늦은 점심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땀을 내는 산행!
기다려지네.-
수유역 4번 출구라… 올 때 가람서적에 함 들려야 하는 거 아닌가. 🙂
-
-
추카추카~~~
되게 이쁘긴 한데 뭘 어찌 봐야할지…생소하네
그래도 이렇게 홈피 잘 만들어서 꾸리는 사람들 보면 부럽드라..
뭐가 많은 것 같은데 찬찬히 훑어봐야겠군!!
양력음력 다 합쳐서 하여간 생일 축하축하!!-
아, 양력 음력.. ^^:;; 아쉬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지.
2월이 가기전에 나형 누나네 꼭! 가자꾸나.
-
-
추카
뭐가 뭔지 하나도 몰겠다.
역시 이런 류의 보드나 태크나 폰트는
나에겐 너무 밝고 이쁜 가봐.. ^_^
당분간은 다락방 유지하고,
언젠가 new attic 의 상이 그려지는 날,
공사 한번 하고 이사하든지 해야긋다. ㅎㅎㅎ
공좀 들였겠네, 이뿌다.
진작 알리지 그랬냐?
ㅎㅎ
p.s 로션은 쓸만 하냐?-
일부러 11일에 말해야지 말해야지 하며 참았던 게지. ^^:;;
아 로션은 좋아, 다시 한 번 고맙구나, 하하
-
-
와 오빠 생일 축하드려요
홈페이지 개장도 축하드려요 짝짝짝
근미가 모어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주었어요 하하하
오빠 정말 멋져부러요 헤헤헤헤
아 글구 저기 쬐그마한 링크는 부끄러워 죽것어요 -_-;;
볼것도 읍는 저의 사이트를 링크해주시고 ㅠㅠ
몸둘바를 모르것네용
헤헤헤
그럼 오빠 무궁무진 하셔요-
고맙구나. 현지야 🙂
more는 네이버에서 가장 훌륭한 걸 가져온 거라니깐.. 하하 ;;
-
-
축하의 메시지-_-V
민성오빠 웹로그 개장과 생일을 축하드려요.
이 곳은 무버블 역사상 가장 훌륭한 페이지 중의 하나가 될꺼에요. 헤헤
무버블에 득도하신 거 같아 제가 덩달아 덩실덩실이에요!
more는 다시 봐도 감동이고
초기에도 멋졌지만 점점 멋져가는 모습 참으로 대단해요!
무궁무진한 발전을 하는 웹로그가 되길 바라며 ~!
옆 카테고리 설명도 감동이에요 후후!-
고맙구나. 모두가 무버블의 힘을 아는 날까지 🙂
-
-
민성
오호 좋다.
조만간 보자-
재홍아! 산행일정을 부탁한다. 🙂
-
-
여기 예쁘네.
잘 만들었다 수고했어 ㅋㅋㅋ
아 글고 생일 축하하고
이제 몇살이야? ㅋ-
철이 안 들었다는 게 중요하지 나이는 무신. ;;
-
-
새해 인사
새해를 맞이하여 pc방에 잠깐 들렀습니다.
2004년 한 해에 뭔가 하나쯤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군생활 1년 남았습니다. 내년에는 민성형네 집에서 새해 인사를 주고 받을 수 있겠네요. 그날을 기다리며.-
보고 싶다! 웅기야
올해,
하나라면 역시 연애를!
건강해야해, 내 기필코 차를 구해서 면회를 갈 게 🙂
-
?
카테고리가 말이야… 눈에 설어서 좀 헤맸네.
아직 다 훑어보지 못했는데 짬짬이 와서 너란 인간을 훔쳐봐야겠다 ^^
만드느라 욕봤다. 너다운 느낌이 나는걸.
봄봄은 나형의 애칭이야. 학교선배들이 지어줬는데 이유가 가물거린다. 작고 귀엽고(그땐 그랬어 -.-) 뭐 암튼 그런 의미로 불리었던 것 같다. 어감이 좋잖아.
누나 지금도 작고 귀x워요. 🙂
허허
이 머시냐?
이 홈페이지와
김영하의 학생운동사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불쑥
꼬추에 털나던 시절이 생각나는 건 무엇이더냐?
꿈틀, 꿈틀
이제 또 다른 성장인 겐가?
성인 애로물처럼 말뚝만한 변신의 진화하는 사이트가 되기를..
하하
책내기 고스톱이나 한 번 칠까. ;;
북한산행에 대해
안녕
장소 : 수유역 4번출구 앞
시간 : 오전 10시 30분, 일요일(15일)
4번 출구쪽에서 6,6-1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고 하네.
백운대를 오르고 다시 같은 코스로 내려오는 것이 어떨까 싶어.
샌드위치나 김밥을 몇개 사가지고 가고, 내려와서 늦은 점심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땀을 내는 산행!
기다려지네.
수유역 4번 출구라… 올 때 가람서적에 함 들려야 하는 거 아닌가. 🙂
추카추카~~~
되게 이쁘긴 한데 뭘 어찌 봐야할지…생소하네
그래도 이렇게 홈피 잘 만들어서 꾸리는 사람들 보면 부럽드라..
뭐가 많은 것 같은데 찬찬히 훑어봐야겠군!!
양력음력 다 합쳐서 하여간 생일 축하축하!!
아, 양력 음력.. ^^:;; 아쉬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지.
2월이 가기전에 나형 누나네 꼭! 가자꾸나.
추카
뭐가 뭔지 하나도 몰겠다.
역시 이런 류의 보드나 태크나 폰트는
나에겐 너무 밝고 이쁜 가봐.. ^_^
당분간은 다락방 유지하고,
언젠가 new attic 의 상이 그려지는 날,
공사 한번 하고 이사하든지 해야긋다. ㅎㅎㅎ
공좀 들였겠네, 이뿌다.
진작 알리지 그랬냐?
ㅎㅎ
p.s 로션은 쓸만 하냐?
일부러 11일에 말해야지 말해야지 하며 참았던 게지. ^^:;;
아 로션은 좋아, 다시 한 번 고맙구나, 하하
와 오빠 생일 축하드려요
홈페이지 개장도 축하드려요 짝짝짝
근미가 모어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주었어요 하하하
오빠 정말 멋져부러요 헤헤헤헤
아 글구 저기 쬐그마한 링크는 부끄러워 죽것어요 -_-;;
볼것도 읍는 저의 사이트를 링크해주시고 ㅠㅠ
몸둘바를 모르것네용
헤헤헤
그럼 오빠 무궁무진 하셔요
고맙구나. 현지야 🙂
more는 네이버에서 가장 훌륭한 걸 가져온 거라니깐.. 하하 ;;
축하의 메시지-_-V
민성오빠 웹로그 개장과 생일을 축하드려요.
이 곳은 무버블 역사상 가장 훌륭한 페이지 중의 하나가 될꺼에요. 헤헤
무버블에 득도하신 거 같아 제가 덩달아 덩실덩실이에요!
more는 다시 봐도 감동이고
초기에도 멋졌지만 점점 멋져가는 모습 참으로 대단해요!
무궁무진한 발전을 하는 웹로그가 되길 바라며 ~!
옆 카테고리 설명도 감동이에요 후후!
고맙구나. 모두가 무버블의 힘을 아는 날까지 🙂
민성
오호 좋다.
조만간 보자
재홍아! 산행일정을 부탁한다. 🙂
여기 예쁘네.
잘 만들었다 수고했어 ㅋㅋㅋ
아 글고 생일 축하하고
이제 몇살이야? ㅋ
철이 안 들었다는 게 중요하지 나이는 무신. ;;
새해 인사
새해를 맞이하여 pc방에 잠깐 들렀습니다.
2004년 한 해에 뭔가 하나쯤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군생활 1년 남았습니다. 내년에는 민성형네 집에서 새해 인사를 주고 받을 수 있겠네요. 그날을 기다리며.
보고 싶다! 웅기야
올해,
하나라면 역시 연애를!
건강해야해, 내 기필코 차를 구해서 면회를 갈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