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비회원 코멘트는 수정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댓글 406개

  • 봄봄

    ?
    카테고리가 말이야…  눈에 설어서 좀 헤맸네.
    아직 다 훑어보지 못했는데 짬짬이 와서 너란 인간을 훔쳐봐야겠다 ^^
    만드느라 욕봤다. 너다운 느낌이 나는걸.
    봄봄은 나형의 애칭이야. 학교선배들이 지어줬는데 이유가 가물거린다. 작고 귀엽고(그땐 그랬어 -.-) 뭐 암튼 그런 의미로 불리었던 것 같다. 어감이 좋잖아.

  • 새슬

    허허
    이 머시냐?
    이 홈페이지와
    김영하의 학생운동사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불쑥
    꼬추에 털나던 시절이 생각나는 건 무엇이더냐?
    꿈틀, 꿈틀
    이제 또 다른 성장인 겐가?
    성인 애로물처럼 말뚝만한 변신의 진화하는 사이트가 되기를..

  • 정재홍

    북한산행에 대해
    안녕
    장소 : 수유역 4번출구 앞
    시간 : 오전 10시 30분, 일요일(15일)
    4번 출구쪽에서 6,6-1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고 하네.
    백운대를 오르고 다시 같은 코스로 내려오는 것이 어떨까 싶어.
    샌드위치나 김밥을 몇개 사가지고 가고, 내려와서 늦은 점심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땀을 내는 산행!
    기다려지네.

    • antimine

      수유역 4번 출구라… 올 때 가람서적에 함 들려야 하는 거 아닌가. 🙂

  • 유경화

    추카추카~~~
    되게 이쁘긴 한데 뭘 어찌 봐야할지…생소하네
    그래도 이렇게 홈피 잘 만들어서 꾸리는 사람들 보면 부럽드라..
    뭐가 많은 것 같은데 찬찬히 훑어봐야겠군!!
    양력음력 다 합쳐서 하여간 생일 축하축하!!

    • antimine

      아, 양력 음력.. ^^:;; 아쉬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지.
      2월이 가기전에 나형 누나네 꼭! 가자꾸나.

  • 와램

    추카
    뭐가 뭔지 하나도 몰겠다.
    역시 이런 류의 보드나 태크나 폰트는
    나에겐 너무 밝고 이쁜 가봐.. ^_^
    당분간은 다락방 유지하고,
    언젠가 new attic 의 상이 그려지는 날,
    공사 한번 하고 이사하든지 해야긋다. ㅎㅎㅎ
    공좀 들였겠네, 이뿌다.
    진작 알리지 그랬냐?
    ㅎㅎ
    p.s 로션은 쓸만 하냐?

    • antimine

      일부러 11일에 말해야지 말해야지 하며 참았던 게지. ^^:;;
      아 로션은 좋아, 다시 한 번 고맙구나, 하하

  • 김현지

    와 오빠 생일 축하드려요
    홈페이지 개장도 축하드려요 짝짝짝
    근미가 모어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주었어요 하하하
    오빠 정말 멋져부러요 헤헤헤헤
    아 글구 저기 쬐그마한 링크는 부끄러워 죽것어요 -_-;;
    볼것도 읍는 저의 사이트를 링크해주시고 ㅠㅠ
    몸둘바를 모르것네용
    헤헤헤
    그럼 오빠 무궁무진 하셔요

    • antimine

      고맙구나. 현지야 🙂
      more는 네이버에서 가장 훌륭한 걸 가져온 거라니깐.. 하하 ;;

  • shitday

    축하의 메시지-_-V
    민성오빠 웹로그 개장과 생일을 축하드려요.
    이 곳은 무버블 역사상 가장 훌륭한 페이지 중의 하나가 될꺼에요. 헤헤
    무버블에 득도하신 거 같아 제가 덩달아 덩실덩실이에요!
    more는 다시 봐도 감동이고
    초기에도 멋졌지만 점점 멋져가는 모습 참으로 대단해요!
    무궁무진한 발전을 하는 웹로그가 되길 바라며 ~!
    옆 카테고리 설명도 감동이에요 후후!

  • jooyoung

    여기 예쁘네.
    잘 만들었다 수고했어 ㅋㅋㅋ
    아 글고 생일 축하하고
    이제 몇살이야? ㅋ

  • 홍웅기

    새해 인사
    새해를 맞이하여 pc방에 잠깐 들렀습니다.
    2004년 한 해에 뭔가 하나쯤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군생활 1년 남았습니다. 내년에는 민성형네 집에서 새해 인사를 주고 받을 수 있겠네요. 그날을 기다리며.

    • antimine

      보고 싶다! 웅기야
      올해,
      하나라면 역시 연애를!
      건강해야해, 내 기필코 차를 구해서 면회를 갈 게 🙂

댓글

*

617
댓글 (406)
  • ?
    카테고리가 말이야…  눈에 설어서 좀 헤맸네.
    아직 다 훑어보지 못했는데 짬짬이 와서 너란 인간을 훔쳐봐야겠다 ^^
    만드느라 욕봤다. 너다운 느낌이 나는걸.
    봄봄은 나형의 애칭이야. 학교선배들이 지어줬는데 이유가 가물거린다. 작고 귀엽고(그땐 그랬어 -.-) 뭐 암튼 그런 의미로 불리었던 것 같다. 어감이 좋잖아.

  • 허허
    이 머시냐?
    이 홈페이지와
    김영하의 학생운동사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불쑥
    꼬추에 털나던 시절이 생각나는 건 무엇이더냐?
    꿈틀, 꿈틀
    이제 또 다른 성장인 겐가?
    성인 애로물처럼 말뚝만한 변신의 진화하는 사이트가 되기를..

  • 북한산행에 대해
    안녕
    장소 : 수유역 4번출구 앞
    시간 : 오전 10시 30분, 일요일(15일)
    4번 출구쪽에서 6,6-1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고 하네.
    백운대를 오르고 다시 같은 코스로 내려오는 것이 어떨까 싶어.
    샌드위치나 김밥을 몇개 사가지고 가고, 내려와서 늦은 점심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땀을 내는 산행!
    기다려지네.

  • 추카추카~~~
    되게 이쁘긴 한데 뭘 어찌 봐야할지…생소하네
    그래도 이렇게 홈피 잘 만들어서 꾸리는 사람들 보면 부럽드라..
    뭐가 많은 것 같은데 찬찬히 훑어봐야겠군!!
    양력음력 다 합쳐서 하여간 생일 축하축하!!

    • 아, 양력 음력.. ^^:;; 아쉬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지.
      2월이 가기전에 나형 누나네 꼭! 가자꾸나.

  • 추카
    뭐가 뭔지 하나도 몰겠다.
    역시 이런 류의 보드나 태크나 폰트는
    나에겐 너무 밝고 이쁜 가봐.. ^_^
    당분간은 다락방 유지하고,
    언젠가 new attic 의 상이 그려지는 날,
    공사 한번 하고 이사하든지 해야긋다. ㅎㅎㅎ
    공좀 들였겠네, 이뿌다.
    진작 알리지 그랬냐?
    ㅎㅎ
    p.s 로션은 쓸만 하냐?

    • 일부러 11일에 말해야지 말해야지 하며 참았던 게지. ^^:;;
      아 로션은 좋아, 다시 한 번 고맙구나, 하하

  • 와 오빠 생일 축하드려요
    홈페이지 개장도 축하드려요 짝짝짝
    근미가 모어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주었어요 하하하
    오빠 정말 멋져부러요 헤헤헤헤
    아 글구 저기 쬐그마한 링크는 부끄러워 죽것어요 -_-;;
    볼것도 읍는 저의 사이트를 링크해주시고 ㅠㅠ
    몸둘바를 모르것네용
    헤헤헤
    그럼 오빠 무궁무진 하셔요

  • 축하의 메시지-_-V
    민성오빠 웹로그 개장과 생일을 축하드려요.
    이 곳은 무버블 역사상 가장 훌륭한 페이지 중의 하나가 될꺼에요. 헤헤
    무버블에 득도하신 거 같아 제가 덩달아 덩실덩실이에요!
    more는 다시 봐도 감동이고
    초기에도 멋졌지만 점점 멋져가는 모습 참으로 대단해요!
    무궁무진한 발전을 하는 웹로그가 되길 바라며 ~!
    옆 카테고리 설명도 감동이에요 후후!

  • 새해 인사
    새해를 맞이하여 pc방에 잠깐 들렀습니다.
    2004년 한 해에 뭔가 하나쯤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군생활 1년 남았습니다. 내년에는 민성형네 집에서 새해 인사를 주고 받을 수 있겠네요. 그날을 기다리며.

    • 보고 싶다! 웅기야
      올해,
      하나라면 역시 연애를!
      건강해야해, 내 기필코 차를 구해서 면회를 갈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