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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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6개

  • 니 친구

    웃긴다 민성이 너!!!!!!
    민성아! 너 이제 보니까 쫌 웃긴다.
    일단, HOMEPAGE 다 만들면 연락 준다고 하더니
    아직까지 만드나 싶었는데 벌써 다 만들어놓고 OPEN했네
    웃긴다. 너!
    이단, Punctum에 올린 그림들 니가 올린거야?
    그렇다면 진짜 웃기는 거지!
    니가 언제 부터 그런 그럼을 봤다고……..^^
    예전처럼 보던거 봐!!
    암튼.만드느라 고생,수고했다.
    내가 나중에 만나면 소주한잔 사마.꼭!
    보고싶다.

    • antimine

      하하하 정원아!!!
      그림도 골라 봐야지. ^^;
      너 귀국하면 다들 호호백발 되는 거 아니냐.
      나도 보고싶다!
      ^____________________^

  • 봄봄

    느려
    꼬맹이까지 네 여자가 모였는데 말야. 나.경화.윤경.효정(나이순) 이렇게.
    어찌나 쉴새없이 먹었는지 아직도 배가 불러.
    나도 지난 월요일부터 아침에 산에 올라가. 그래서인지 하루가 비몽사몽이야. 오늘도 가려면 자야하는데….    이러고있네.  윤경일 정말이지 오랜만에 봤는데 여전히 뽀샤시하더라. 넌 가끔 본다는 말에 생각이 나서 들렀어. 눈이 좀(조금 많이) 아프지만 네 놀이터 맘에 들 것 같다. 조잘대기 딱 좋은 글씨첸걸!!!   ^^
    지금도 일하고 있니? 커피 말야. 하루 2잔 정돈 괜찮은데 그 이상이면 좀 줄여봐. 또 보자구…   참, 그 작고 귀X다…는 말은 어째 민망하다. 쿠쿠….

    • antimine

      누나 보러 간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
      새벽 5시가 다됐어요, 자다가 일어났는데, 효정이도 배불러서 일어나지 않았을까. ;;;
      꿈나무들은 ‘우울해우울해우울해’ 주문을 외워도 뽀샤시 할 나이인 걸요.
      쓰는 동안의 글씨체는 버그예요. ^^:

  • 니모

    잠 안오는 새벽에…
    어젯밤에 간만에 좀 오래 자서인지 아니면 저녁 때 마신
    커피가 너무 진했던 탓인지… 잠이 영 안오네요..
    뭐.. 사실 이불펴고 몇 번 뒹굴거리면 결국 잠들긴 할거예요..–;;;
    다만 시간이 이렇게 되도록 졸린 기운이 없다는 것 뿐…
    조금 전까지 친구와 함께 친구의 연애사와 금전적인 문제와..
    그 외 기타등등 기타등등.. 많은 얘기를 했거든요..
    친구가 들으면 쫀심 상하겠지만 친구 때문에 가슴이 싸해서
    눈물이 날 뻔 했어요. 내 코가 석자인데도 그런거있죠..ㅜ.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로인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니, 적어도 힘들다는 생각만 하지 않으면 바랄게 없죠.
    가끔 자신이 없어지거든요.
    내가 아무리 사랑해도 나로인해 힘들 수 있다는게…
    나는 사랑했는데,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이 힘들었다는 그 말이..
    자꾸 귓가에.. 머릿속에.. 가슴속에.. 문득문득 떠올라요.
    연애란 건 정말 겁나서 못하겠고. 훗..
    그저 가족,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 늘 옆에 있는 사람들만이라도
    나 때문에 저런 생각 하지 않도록.. 그렇게 살았으면 해요..
    흐흐.. 잠 안오는 새벽이라..고….
    느무느무(근미 따라하기!^^) 센치해져부렀어요…
    오늘 겪은 그 창피한 기억이 생생해서 더 그런지도 몰라요.ㅜ.ㅠ
    내가 얼마나 소심한데…ㅜ.ㅠ 아.. 생각만 해도 쩍팔려서..ㅠ.ㅠ
    –;;
    연관도 없는 말들이 두서없이 여기 하나 저기 하나.. 툭툭…^^;;
    암튼. 암튼.. 또 놀러 올게요..
    일부러라도 좀 자야겠어요. 낼 나형언니네 놀러가지용~~~^^*
    오빠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오오오오~~

    • antimine

      3시 48분 7초를 지나고 있어 여기는 서울 적막함과 탁탁 자판기 소리가 마주하고 있어. 들리니?

  • 주영

    글이 없네?
    내가 좀 올려야 겠다.
    오늘 수강신청 하러 학교에 갔는데
    간만에 선생님이랑 애들 보니까 좋더라.
    이번에 내가 고대가서 수업을 들어~
    과목명은 ‘의학과 예술’
    재밌겠지? ㅋㅋ
    지금 막 동생이랑 김밥천국가서 참치덮밥이랑 쫄면 먹고 왔더니
    너무 배부르다….
    배부르니까 졸려…
    오늘부터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는데
    넘 졸려 ㅡ.ㅡ

    • antimine

      내 게으르니바이러스를 풀어 놨더니, 객들도 전염이 되어서 그런 가 보다.
      아까만 해도 죽일년 살릴 년 하더니, 사람은 역시 먹으면 풀려.
      누구는 자면 풀리지,
      의학과 예술? 닥터 K에 대한 레포트 제출 해야 하는 거 아니냐. 🙂

  • eun kyung

    나른한 일요일 오후
    민성 오빠 안녕^^
    홈페이지가 백설기 떡같이 하얗네요 ㅋㅋ
    글자들은 떡 위에 박힌 콩 같고 ;; ㅎㅎ
    그래도 오빠 홈피는 무지무지 우아한 홈인 것 같음^^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을 하자면 테 얇은 불란서 안경같은 ㅋㅋ
    지금은 밖에는 바람이 불고……………….
    나른하고 몽롱하네요 졸려;;
    다음에 또 놀러옵지요^^

    • antimine

      진이 재홍이와 함께 산에 다녀왔는데, 함께 갈 걸 그랬네.
      떡 위에 박힌 콩들이 자라~ 자라~ 주문을 외웠던 거 아냐? ;;
      얼굴 잊기 전에 함 보자꾸나! 🙂
      이럴게 아니라 구석구석 사람들 모아서 고기 번개 함 해야겠어. ^^:

  • 자줏빛비

    우와~ 놀러왔어용.
    와램오빠 다락방에서 글 보고 놀러왔어요. ^^
    이 아이디 쓴지 무지 오래 되어서, 저도 참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저 누군지 아시겠죠? (모르면 어카나.ㅠ.ㅠ)
    오빠 안 본지 너무너무 오래됐네요. ^^
    ㅎㅎㅎ.
    조만간, 윤경 은덕이와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오빠가 우동사주시겠다고 한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답니닷.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그럼 또 놀러와용~

    • antimine

      그래 함 보자꾸나. 우동이 아니라 고기 먹자 고기. 🙂
      그나저나 꿈나무들이 이제 4학년이라니. 크허
      희정아! 우동은 보너스로 아껴뒀다가.

      • 새슬

        헉, 희정이가 4학년이라니..
        설마.. 그럼 주영이랑 윤경이도?
        흠..
        배고프다. 나도 고기 고프다. 휴식도 고프고..
        탁구도 고프고.. 고푸고푸..

  • 니모

    놀러 왔어요~^^
    ㅋㅋ 와보니 어딘가에서 한번씩은 보는 사람들이 또 바글바글…^^
    그래도 장소가 바뀌니 느낌도 새롭고 좋네요.. 호홋
    오늘 실습이 끝났어요~ 앞으로 센터에 계속 나가게 될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실습이란 공식 일정은 마무리가 되었으니
    기분도 좋고, 뭔가 하나 해 놓았다란 생각도 들고 그래요..
    아.. 늦잠.. 늦잠.. 나의 꿈 늦잠!!! 잘 수 있다는게 넘 행복해요…ㅜ.ㅠ
    욕심은 많아서 오랜만에 시간 난다고 비디오를 하나 빌려왔는데,
    지금 보면.. 흠.. 언제 잘런지……….. 흐흣.. 고민중~~~
    니모를 찾아서..는 같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결국 혼자봐요.
    이거 재밌다면서요.. 보고 잘까.. 연체료 물 각오하고 낼 볼까..
    아.. 나도 골룸 골룸….ㅜ.ㅠ
    하여간~! 발도장 쾅 찍었으니 자주 놀러 올게요.
    익숙치 않은 화면이지만.. 이 글씨는 맘에 드네용…ㅎㅎ

    • antimine

      그 폰트가 말이지 길게 쓰기가 힘들지 않던?
      욕을 하지 말라는 먼 비유가 아닐까 싶어 하핫, 실은 내 의도가 아니라 버그야, 못 잡고 있을 뿐이지. ^^:
      그나저나 알았으면 자주오렴 와램네랑 자매결연을 맺을테니까.

  • coolmint

    민성아 미안, 산에는 못 가게 됐어
    블로그 오픈 축하하고, 이곳에서 꾸준히 새 역사(!)를 만들어가리라 믿으면서
    첫 글 남긴다. 옛날 다음넷 카페 생각도 나고 그러네.
    근데, 글자가 작아서 오래 보고 있으면 눈 아프겠다.
    —————————————
    덧붙여서,
    아쉽게도 일요일 산행에 동참하지 못하게 됐어.
    부커스 웹진이 문을 닫는 바람에 2월부터 다른 잡지 알바를 뛰는데
    토요일 취재하고 일요일 저녁까지 기사를 넘겨야해서, 그날은 종일 집에서
    기사를 써야 할듯. 원고마감을 내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쩝…하루빨리 알바인생에서 벗어나야할텐데-_- 미안.

    • antimine

      아무도 오래 보고 있지 않을거야. 하하
      그나저나 아쉽네 산의 정기를 얻어서 주위를 밝혀야 하는데 말이야.
      여하튼 언제고 마감이 되면 또 보자구!

  • vizario

    어어어~
    뭐가 끄적거리는가 싶더니 이런 ‘거처’를 마련하셨군~!
    역쉬 재주꾼이란 생각이 든다.
    암튼, 멋지게 잘 꾸려가라구. 홈피의 생명은 방문객을 고려하지 않는 주인장의 지속력이라구.(그게 없어서 난 못만들잖아^^;;;)

    • antimine

      재주꾼은 무슨요. ^^: 뭐든 잘 섞어야해요. 하하
      지속력에 구애받지 않고, 꿋꿋하게 게으르게 느리게 채워보려고요. ^^:;;;;

  • criticart

    이런 곳을 감춰뒀구나!
    그간 연애 한다던 게 이거야?
    호호 멋지네, ^^
    블로그? 뭔가 낯설면서 갸우뚱하지만
    멋지게 채워지길 바라.
    얼마 지나면 그렇게 되겠지.
    학교에서 보면 네 입 버릇처럼 맛난 거 먹자꾸나!
    그리고, 지영이가 곧 출국 한다고해서 조만간 보게 될 것 같은데, 너 어찌 지내는지 무척 궁금해 하네. 함께 보자꾸나. 연락 할게.
    ^^
    좋은 하루!

    • antimine

      넵 맛난 거 먹죠. 🙂
      오호 저도 지영이 어찌 사는지 궁금해요.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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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6)
  • 웃긴다 민성이 너!!!!!!
    민성아! 너 이제 보니까 쫌 웃긴다.
    일단, HOMEPAGE 다 만들면 연락 준다고 하더니
    아직까지 만드나 싶었는데 벌써 다 만들어놓고 OPEN했네
    웃긴다. 너!
    이단, Punctum에 올린 그림들 니가 올린거야?
    그렇다면 진짜 웃기는 거지!
    니가 언제 부터 그런 그럼을 봤다고……..^^
    예전처럼 보던거 봐!!
    암튼.만드느라 고생,수고했다.
    내가 나중에 만나면 소주한잔 사마.꼭!
    보고싶다.

    • 하하하 정원아!!!
      그림도 골라 봐야지. ^^;
      너 귀국하면 다들 호호백발 되는 거 아니냐.
      나도 보고싶다!
      ^____________________^

  • 느려
    꼬맹이까지 네 여자가 모였는데 말야. 나.경화.윤경.효정(나이순) 이렇게.
    어찌나 쉴새없이 먹었는지 아직도 배가 불러.
    나도 지난 월요일부터 아침에 산에 올라가. 그래서인지 하루가 비몽사몽이야. 오늘도 가려면 자야하는데….    이러고있네.  윤경일 정말이지 오랜만에 봤는데 여전히 뽀샤시하더라. 넌 가끔 본다는 말에 생각이 나서 들렀어. 눈이 좀(조금 많이) 아프지만 네 놀이터 맘에 들 것 같다. 조잘대기 딱 좋은 글씨첸걸!!!   ^^
    지금도 일하고 있니? 커피 말야. 하루 2잔 정돈 괜찮은데 그 이상이면 좀 줄여봐. 또 보자구…   참, 그 작고 귀X다…는 말은 어째 민망하다. 쿠쿠….

    • 누나 보러 간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
      새벽 5시가 다됐어요, 자다가 일어났는데, 효정이도 배불러서 일어나지 않았을까. ;;;
      꿈나무들은 ‘우울해우울해우울해’ 주문을 외워도 뽀샤시 할 나이인 걸요.
      쓰는 동안의 글씨체는 버그예요. ^^:

  • 잠 안오는 새벽에…
    어젯밤에 간만에 좀 오래 자서인지 아니면 저녁 때 마신
    커피가 너무 진했던 탓인지… 잠이 영 안오네요..
    뭐.. 사실 이불펴고 몇 번 뒹굴거리면 결국 잠들긴 할거예요..–;;;
    다만 시간이 이렇게 되도록 졸린 기운이 없다는 것 뿐…
    조금 전까지 친구와 함께 친구의 연애사와 금전적인 문제와..
    그 외 기타등등 기타등등.. 많은 얘기를 했거든요..
    친구가 들으면 쫀심 상하겠지만 친구 때문에 가슴이 싸해서
    눈물이 날 뻔 했어요. 내 코가 석자인데도 그런거있죠..ㅜ.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로인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니, 적어도 힘들다는 생각만 하지 않으면 바랄게 없죠.
    가끔 자신이 없어지거든요.
    내가 아무리 사랑해도 나로인해 힘들 수 있다는게…
    나는 사랑했는데,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이 힘들었다는 그 말이..
    자꾸 귓가에.. 머릿속에.. 가슴속에.. 문득문득 떠올라요.
    연애란 건 정말 겁나서 못하겠고. 훗..
    그저 가족,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 늘 옆에 있는 사람들만이라도
    나 때문에 저런 생각 하지 않도록.. 그렇게 살았으면 해요..
    흐흐.. 잠 안오는 새벽이라..고….
    느무느무(근미 따라하기!^^) 센치해져부렀어요…
    오늘 겪은 그 창피한 기억이 생생해서 더 그런지도 몰라요.ㅜ.ㅠ
    내가 얼마나 소심한데…ㅜ.ㅠ 아.. 생각만 해도 쩍팔려서..ㅠ.ㅠ
    –;;
    연관도 없는 말들이 두서없이 여기 하나 저기 하나.. 툭툭…^^;;
    암튼. 암튼.. 또 놀러 올게요..
    일부러라도 좀 자야겠어요. 낼 나형언니네 놀러가지용~~~^^*
    오빠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오오오오~~

  • 글이 없네?
    내가 좀 올려야 겠다.
    오늘 수강신청 하러 학교에 갔는데
    간만에 선생님이랑 애들 보니까 좋더라.
    이번에 내가 고대가서 수업을 들어~
    과목명은 ‘의학과 예술’
    재밌겠지? ㅋㅋ
    지금 막 동생이랑 김밥천국가서 참치덮밥이랑 쫄면 먹고 왔더니
    너무 배부르다….
    배부르니까 졸려…
    오늘부터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는데
    넘 졸려 ㅡ.ㅡ

    • 내 게으르니바이러스를 풀어 놨더니, 객들도 전염이 되어서 그런 가 보다.
      아까만 해도 죽일년 살릴 년 하더니, 사람은 역시 먹으면 풀려.
      누구는 자면 풀리지,
      의학과 예술? 닥터 K에 대한 레포트 제출 해야 하는 거 아니냐. 🙂

  • 나른한 일요일 오후
    민성 오빠 안녕^^
    홈페이지가 백설기 떡같이 하얗네요 ㅋㅋ
    글자들은 떡 위에 박힌 콩 같고 ;; ㅎㅎ
    그래도 오빠 홈피는 무지무지 우아한 홈인 것 같음^^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을 하자면 테 얇은 불란서 안경같은 ㅋㅋ
    지금은 밖에는 바람이 불고……………….
    나른하고 몽롱하네요 졸려;;
    다음에 또 놀러옵지요^^

    • 진이 재홍이와 함께 산에 다녀왔는데, 함께 갈 걸 그랬네.
      떡 위에 박힌 콩들이 자라~ 자라~ 주문을 외웠던 거 아냐? ;;
      얼굴 잊기 전에 함 보자꾸나! 🙂
      이럴게 아니라 구석구석 사람들 모아서 고기 번개 함 해야겠어. ^^:

  • 우와~ 놀러왔어용.
    와램오빠 다락방에서 글 보고 놀러왔어요. ^^
    이 아이디 쓴지 무지 오래 되어서, 저도 참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저 누군지 아시겠죠? (모르면 어카나.ㅠ.ㅠ)
    오빠 안 본지 너무너무 오래됐네요. ^^
    ㅎㅎㅎ.
    조만간, 윤경 은덕이와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오빠가 우동사주시겠다고 한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답니닷.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그럼 또 놀러와용~

    • 그래 함 보자꾸나. 우동이 아니라 고기 먹자 고기. 🙂
      그나저나 꿈나무들이 이제 4학년이라니. 크허
      희정아! 우동은 보너스로 아껴뒀다가.

      • 헉, 희정이가 4학년이라니..
        설마.. 그럼 주영이랑 윤경이도?
        흠..
        배고프다. 나도 고기 고프다. 휴식도 고프고..
        탁구도 고프고.. 고푸고푸..

  • 놀러 왔어요~^^
    ㅋㅋ 와보니 어딘가에서 한번씩은 보는 사람들이 또 바글바글…^^
    그래도 장소가 바뀌니 느낌도 새롭고 좋네요.. 호홋
    오늘 실습이 끝났어요~ 앞으로 센터에 계속 나가게 될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실습이란 공식 일정은 마무리가 되었으니
    기분도 좋고, 뭔가 하나 해 놓았다란 생각도 들고 그래요..
    아.. 늦잠.. 늦잠.. 나의 꿈 늦잠!!! 잘 수 있다는게 넘 행복해요…ㅜ.ㅠ
    욕심은 많아서 오랜만에 시간 난다고 비디오를 하나 빌려왔는데,
    지금 보면.. 흠.. 언제 잘런지……….. 흐흣.. 고민중~~~
    니모를 찾아서..는 같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결국 혼자봐요.
    이거 재밌다면서요.. 보고 잘까.. 연체료 물 각오하고 낼 볼까..
    아.. 나도 골룸 골룸….ㅜ.ㅠ
    하여간~! 발도장 쾅 찍었으니 자주 놀러 올게요.
    익숙치 않은 화면이지만.. 이 글씨는 맘에 드네용…ㅎㅎ

    • 그 폰트가 말이지 길게 쓰기가 힘들지 않던?
      욕을 하지 말라는 먼 비유가 아닐까 싶어 하핫, 실은 내 의도가 아니라 버그야, 못 잡고 있을 뿐이지. ^^:
      그나저나 알았으면 자주오렴 와램네랑 자매결연을 맺을테니까.

  • 민성아 미안, 산에는 못 가게 됐어
    블로그 오픈 축하하고, 이곳에서 꾸준히 새 역사(!)를 만들어가리라 믿으면서
    첫 글 남긴다. 옛날 다음넷 카페 생각도 나고 그러네.
    근데, 글자가 작아서 오래 보고 있으면 눈 아프겠다.
    —————————————
    덧붙여서,
    아쉽게도 일요일 산행에 동참하지 못하게 됐어.
    부커스 웹진이 문을 닫는 바람에 2월부터 다른 잡지 알바를 뛰는데
    토요일 취재하고 일요일 저녁까지 기사를 넘겨야해서, 그날은 종일 집에서
    기사를 써야 할듯. 원고마감을 내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쩝…하루빨리 알바인생에서 벗어나야할텐데-_- 미안.

    • 아무도 오래 보고 있지 않을거야. 하하
      그나저나 아쉽네 산의 정기를 얻어서 주위를 밝혀야 하는데 말이야.
      여하튼 언제고 마감이 되면 또 보자구!

  • 어어어~
    뭐가 끄적거리는가 싶더니 이런 ‘거처’를 마련하셨군~!
    역쉬 재주꾼이란 생각이 든다.
    암튼, 멋지게 잘 꾸려가라구. 홈피의 생명은 방문객을 고려하지 않는 주인장의 지속력이라구.(그게 없어서 난 못만들잖아^^;;;)

    • 재주꾼은 무슨요. ^^: 뭐든 잘 섞어야해요. 하하
      지속력에 구애받지 않고, 꿋꿋하게 게으르게 느리게 채워보려고요. ^^:;;;;

  • 이런 곳을 감춰뒀구나!
    그간 연애 한다던 게 이거야?
    호호 멋지네, ^^
    블로그? 뭔가 낯설면서 갸우뚱하지만
    멋지게 채워지길 바라.
    얼마 지나면 그렇게 되겠지.
    학교에서 보면 네 입 버릇처럼 맛난 거 먹자꾸나!
    그리고, 지영이가 곧 출국 한다고해서 조만간 보게 될 것 같은데, 너 어찌 지내는지 무척 궁금해 하네. 함께 보자꾸나. 연락 할게.
    ^^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