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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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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 홈피가 멋지십니다. 남기신 링크 잘 보았습니다. 조만간 CCode와 TCode로 업할까 생각중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요즘은 MT사용자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여하튼 MT사용자를 만나서 반갑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luespring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luespring이 토요다 토시아키의 영화에서 온 건가요?
2월 보다 우울한 영화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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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open API에 도전해 볼까요? 네이버랑 크게 다를 것 같진 않은데, 잘되면 만쉐~~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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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때 말했던 그 분에 관한 다른 자료를 알 수 있을까요? 초청된 단편을 볼 수 있는 곳이라거나 등등. 성함은 알려주면 당연히 좋고요.^^ 많이 주지는 못할 것 같지만…그래도 함께 보고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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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blog라는 검색어로 구글에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지금 reblog를 설치할려고 하는데..
정말 어렵네요..
http://www.ohmyhealths.com
여기에 설치할려고 합니다.
좀 도와주시면 않되겠습니까?
이메일로 답장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이거때문에 지금 몇일을 고생하고 있는데..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refeed 설치에서 에러난 상태에서 진행이 않되고 있습니다.
꼭좀 도와주세요!
그럼..-
안녕하세요.
일전에 리블로그를 만들어서 사용해 보긴 했었습니다만, 현재는 제가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아서 아예 폴더 자체를 삭제 했습니다. 설명 하자면 너무 복잡하고, refeed 설치시 어떤 에러가 나는지 말씀해 주시면, 그부분은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따로 모듈 설치 같은 게 필요 없었던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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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이사야 벌린의 ‘칼 마르크스’를 사려고 하는데, 신복룡 선생 번역(왠지 다들 선생이라 부르는)의 1980년대 게 나을까요 아니면 미다스 북에서 나온게 좋을까요. 혹시 아시면 가르쳐 주십쇼~~-
지수야 암 거나 사렴… 일전에 평민사 번역으로 밖에 안 읽었는데,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하네. 여튼 크게 불만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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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너무 보고싶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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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깽, 안녕하세요?
저 토룡이에요.
요즘 책을 번역해서 올리느라고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어요. 제가 태어나서 번역하고픈 맘이 가장 강렬하게 든 책이에요.
주소는 http://blog.naver.com/nu_ru
위 홈페이지 주소와 같아요.
전화로 연락을 할까 했는데, 블로그 주소도 정확히 전할 겸해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요.
그럼 나중에 봐요.-
토룡 반가워요~ 자주 들러서 번역하는 글들 챙겨 볼게요. 광대 이사할 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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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11월 둘째주에 공연한당
근데 지금 학교야 졸려 죽을 거 같아.
대본은 그 땅콩가게야.
요즘 모해.
집에 놀러오라고 하면 시간이 없을 것 같은데..
엄마가 가끔 오빠 잘 지내냐고 물어보아..
보고싶어 ㅠㅠ-
엉 나도 어머님이랑 민영이 보고 싶네~ 11월 공연에는 꼭 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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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부깽! 안부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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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샤 안녕, 전 잘 지낸답니다. 그나저나 못 본지 오래됐네요. 조만간에 볼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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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깽
나 지금 오사카 간사이공항. 비행기 기다리는 중. 와보니 바루사진들이 많아서 반갑고 ..또 슬퍼지네 바루 보고싶어서…으…바루 사진 재밌는거 많은데 올리거나 보내줄께. 잘 지내고. 안녕. 긴 비행은 정말 힘들어…ㅠㅠ-
뱅기를 타고 가는데 조심하라면 뭔가 부족 한 것 같고, 편안하게 푹 자면서 가도록 해. 가자마자 바빠지겠네. 힘내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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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사진은 내 블로그 들어가서 “딴집” 들어가면 “무지게”라고 나올꺼야. 거기다가 올려놨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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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 홈피가 멋지십니다. 남기신 링크 잘 보았습니다. 조만간 CCode와 TCode로 업할까 생각중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요즘은 MT사용자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여하튼 MT사용자를 만나서 반갑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luespring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luespring이 토요다 토시아키의 영화에서 온 건가요?
2월 보다 우울한 영화 였어요. 🙂
다음 open API에 도전해 볼까요? 네이버랑 크게 다를 것 같진 않은데, 잘되면 만쉐~~ lol
혹시 그때 말했던 그 분에 관한 다른 자료를 알 수 있을까요? 초청된 단편을 볼 수 있는 곳이라거나 등등. 성함은 알려주면 당연히 좋고요.^^ 많이 주지는 못할 것 같지만…그래도 함께 보고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reblog라는 검색어로 구글에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지금 reblog를 설치할려고 하는데..
정말 어렵네요..
http://www.ohmyhealths.com
여기에 설치할려고 합니다.
좀 도와주시면 않되겠습니까?
이메일로 답장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이거때문에 지금 몇일을 고생하고 있는데..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refeed 설치에서 에러난 상태에서 진행이 않되고 있습니다.
꼭좀 도와주세요!
그럼..
안녕하세요.
일전에 리블로그를 만들어서 사용해 보긴 했었습니다만, 현재는 제가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아서 아예 폴더 자체를 삭제 했습니다. 설명 하자면 너무 복잡하고, refeed 설치시 어떤 에러가 나는지 말씀해 주시면, 그부분은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따로 모듈 설치 같은 게 필요 없었던 것 같거든요.
우헤헤
이사야 벌린의 ‘칼 마르크스’를 사려고 하는데, 신복룡 선생 번역(왠지 다들 선생이라 부르는)의 1980년대 게 나을까요 아니면 미다스 북에서 나온게 좋을까요. 혹시 아시면 가르쳐 주십쇼~~
지수야 암 거나 사렴… 일전에 평민사 번역으로 밖에 안 읽었는데,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하네. 여튼 크게 불만은 없었어.
12권 너무 보고싶어요 ㅠ_ㅠ
부깽, 안녕하세요?
저 토룡이에요.
요즘 책을 번역해서 올리느라고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어요. 제가 태어나서 번역하고픈 맘이 가장 강렬하게 든 책이에요.
주소는 http://blog.naver.com/nu_ru
위 홈페이지 주소와 같아요.
전화로 연락을 할까 했는데, 블로그 주소도 정확히 전할 겸해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요.
그럼 나중에 봐요.
토룡 반가워요~ 자주 들러서 번역하는 글들 챙겨 볼게요. 광대 이사할 때 봐요~~
오빠 나 11월 둘째주에 공연한당
근데 지금 학교야 졸려 죽을 거 같아.
대본은 그 땅콩가게야.
요즘 모해.
집에 놀러오라고 하면 시간이 없을 것 같은데..
엄마가 가끔 오빠 잘 지내냐고 물어보아..
보고싶어 ㅠㅠ
엉 나도 어머님이랑 민영이 보고 싶네~ 11월 공연에는 꼭 갈게. ^^;
안녕! 부깽! 안부를 묻습니다.
알료샤 안녕, 전 잘 지낸답니다. 그나저나 못 본지 오래됐네요. 조만간에 볼 수 있겠죠 🙂
부깽
나 지금 오사카 간사이공항. 비행기 기다리는 중. 와보니 바루사진들이 많아서 반갑고 ..또 슬퍼지네 바루 보고싶어서…으…바루 사진 재밌는거 많은데 올리거나 보내줄께. 잘 지내고. 안녕. 긴 비행은 정말 힘들어…ㅠㅠ
뱅기를 타고 가는데 조심하라면 뭔가 부족 한 것 같고, 편안하게 푹 자면서 가도록 해. 가자마자 바빠지겠네. 힘내시랍~!
바루사진은 내 블로그 들어가서 “딴집” 들어가면 “무지게”라고 나올꺼야. 거기다가 올려놨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