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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9개

  • 재옥*^^*

    부깽언니~*^^*
    오랜만에 사이트 왔는데, 예쁘고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히 계세요~
    (^ ^)(- -)(_ _)(- -)(^ ^)

    • 부깽

      호호 재옥아 안녕 🙂 잘 지내지?
      오늘 오산에 이주분들 뵈러 다녀 왔단다. 네팔 음식을 아주 맛나게 먹었는데 여직 배가 부르네 ~~ 언제 같이 가자꾸나! 아 그리고 2월 13일 고대에서 이주분들과 함께 식사 하기로 한 거 알지?. 지지모임과 투밥이 함께 준비하거든, 다시 연락 하겠지만 꼭 오렴!!!
      설 잘 보내고 ~ 새해 복 듬뿍 받으렴 🙂

  • zoro!!

    우아 홈페이지 느무느무느무느무 멋진데요!!!
    이것이 정녕 무버블이란 말입니까아아아~~!!!!
    채고에요 채고오오오!!!
    오빠는 정녕 무버블의 강자였던게야요!

    • 부깽

      근먀 너의 가르침으로 가능했던거였어, 언젠가 말했듯이 넌 헬름협곡의 간달프 같은 존재야 🙂
      1억년이 흐르기 전에 보자꾸나!

    • 부깽

      재홍아 🙂
      이번 일요일 산행은 힘들 것 같아. 오산에 다녀와야 하거든
      아침에 알바 마치고 바로 가야할 것 같아, 조만간 산에 함 더 가자!!

  • 달래

    부깽~
    새 홈피 단장을 축하해~
    부깽의 새 글들을 빨리 봤음 좋겠어~

  • 슬a

    헤이
    어째 내가 사는 집에 매주 두번씩이나 오는 사람 얼굴이 이렇게 보기 힘들담?
    책글 업로드좀 해잉~
    사람이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도 있어야지-_-

    • 부깽

      엉 해나가 아프다네~~
      그래서 오늘도 못 가고
      나도 가고 싶어~~ 🙂
      슬슬 빼내려고

  • shitday

    해피해피!!
    오빠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빠 만난지도 와방 많이 흐른것만 같아요
    어느덧 이천오년이 와버렸자나요
    아쉽게도-_-;
    역시 뭐니뭐니해도 홈페이지가 제일 조은것 같아요 엉엉
    오빠는 그래도 꾸준히 관리하고 계시네요!
    아참 새해복 마이 받으세요!
    매번 언제나 공허한 메아리처럼 울려퍼지는 것 같지만
    오빠 언제 한번 꼭 만나요-_-!
    그럼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계시와요
    올해의 목표는 타도!귀차니즘이랍니다!
    이제 제가 졸업이 일년 남았다니 정말이지 언빌리버블해요 엉엉;ㅇ;
    그럼 오빠 해피해피뉴이어~!!!!

    • antimine

      호오 1년 남았단 말이지, 귀차니즘이야말로 휴식처 아니겠어 ^^
      새해 복 많이 받고 짜릿한 닭의 해가 되렴,
      달걀도 많이 먹고 닭도 한 20kg 쯤 먹고
      닭귀만 안 되면 된단다~~

  • 재옥

    ^^부깽
    어제 파티에 다녀온 재옥이입니다.^^
    솔직히 제 평생에 그런 파티는 처음인지라 너무 즐거웠어요…^^ 예전과 달리 더 멋있어지신 부깽아저씨! 안녕히 계세요.
    (아저씨라고 부르면 안될텐데…어찌 불러야 할지 몰라서…이해해주시길…다음부터는 원하시는 단어로 불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부깽

      안녕~ 재옥아
      나도 11년만의 파티였단다, 매닉과 마붑 덕분에 10년간의 한을 풀었지 ^^;;
      재옥이 가고 이주분들과 함께 춤을 췄어~
      아저씨 말고 언니라고 부르렴. 호호 : )
      조금 이른 인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이번 겨울 즐거운 여행되렴~

      • 재옥

        알겠습니다!!! ^^
        호호호홍. 저야 편하죠…
        어느 분이든지 언니라고 부른다면야…단지, 남자분들을 다 아저씨라고 하고,
        여성분들을 다 언니라고 부르는 것 뿐이죠…다음에 뵈면 부깽언니라고 불러드릴께요 *^^*
        호호홍.언니부대를 만들어야 겠군요…*^^*

  • 헤헤

    음…
    오빠 잘 지내고 있어요?
    하도 오랫만에 오빠 게시판에 글을 쓰는거 같아요
    그냥 일어나서 끄적끄적 글을 남겨보고 있어요
    벌써 신나는 방학도 끝나가고 있어요-_-;
    신나는 방학이 끝나가지만 신나는 일은 한개도 없었고 그냥 설렁설렁 일만 한거 같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벌어놓은 것도 아니고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
    요즘에는 밤마다 모기가 설쳐서 느무 느무 곤난해요
    저는 블로그 버렸어요
    헤헤
    옛날에 어떻게 무버블 가지고 놀았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요-_-;;;
    아무래도 저와 블로그는 맞지 않나봐요
    이 귀차니즘이란;;;
    맨날 맨날 똑같은 일들만 일어나니까 뭐 딱히 쓸말도 없는거 같아요 언제나 그렇지만!
    아아 배고파요
    이제 가서 밥이나 머글래요
    오빠의 홈에 누가 된거 같아 참으로 죄송스럽지만
    뭐 어쩌겠어요
    헤헤;;
    그래도 저 위에 말은 참으로 멋져요
    삶이 어떻게 소설처럼 날렵할 수 있겠어요
    오빠 잘살아요오~~~
    신나는 2005년을 위해서-_-!

    • antimine

      근먀 맞아 네 말이… 나의 귀차니즘도 블로그와는 안 맞나봐.
      씨익.. ^_______^
      조만간 밥 먹자~!!

      • 후후

        오빠가 벌써 ‘조만간 밥먹자’고 한지 오억만년이 흘렀어요
        그리고 그사이에 오빠가 벌써 수백번도 밥먹자고 했던거 같아요-_-

        • antimine

          흠 그랬구나. 그름 천년안에 꼭 먹자!!! 날짜를 잡자꾸나! ^^

  • moowa

    지나가는 행인이에요~
    멋진블로그네요..mt 로 이렇게 만들었다는게 대단하십니다.
    시간많이 투자하셨을듯^^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엔트리 pageview 를 나타낼려면 무슨 플러그인을 쓰죠? 좀 가르쳐주세요…^^
    또 찾아올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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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9)
  • 부깽언니~*^^*
    오랜만에 사이트 왔는데, 예쁘고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히 계세요~
    (^ ^)(- -)(_ _)(- -)(^ ^)

    • 호호 재옥아 안녕 🙂 잘 지내지?
      오늘 오산에 이주분들 뵈러 다녀 왔단다. 네팔 음식을 아주 맛나게 먹었는데 여직 배가 부르네 ~~ 언제 같이 가자꾸나! 아 그리고 2월 13일 고대에서 이주분들과 함께 식사 하기로 한 거 알지?. 지지모임과 투밥이 함께 준비하거든, 다시 연락 하겠지만 꼭 오렴!!!
      설 잘 보내고 ~ 새해 복 듬뿍 받으렴 🙂

  • 우아 홈페이지 느무느무느무느무 멋진데요!!!
    이것이 정녕 무버블이란 말입니까아아아~~!!!!
    채고에요 채고오오오!!!
    오빠는 정녕 무버블의 강자였던게야요!

    • 근먀 너의 가르침으로 가능했던거였어, 언젠가 말했듯이 넌 헬름협곡의 간달프 같은 존재야 🙂
      1억년이 흐르기 전에 보자꾸나!

    • 재홍아 🙂
      이번 일요일 산행은 힘들 것 같아. 오산에 다녀와야 하거든
      아침에 알바 마치고 바로 가야할 것 같아, 조만간 산에 함 더 가자!!

  • 헤이
    어째 내가 사는 집에 매주 두번씩이나 오는 사람 얼굴이 이렇게 보기 힘들담?
    책글 업로드좀 해잉~
    사람이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도 있어야지-_-

  • 해피해피!!
    오빠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빠 만난지도 와방 많이 흐른것만 같아요
    어느덧 이천오년이 와버렸자나요
    아쉽게도-_-;
    역시 뭐니뭐니해도 홈페이지가 제일 조은것 같아요 엉엉
    오빠는 그래도 꾸준히 관리하고 계시네요!
    아참 새해복 마이 받으세요!
    매번 언제나 공허한 메아리처럼 울려퍼지는 것 같지만
    오빠 언제 한번 꼭 만나요-_-!
    그럼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계시와요
    올해의 목표는 타도!귀차니즘이랍니다!
    이제 제가 졸업이 일년 남았다니 정말이지 언빌리버블해요 엉엉;ㅇ;
    그럼 오빠 해피해피뉴이어~!!!!

    • 호오 1년 남았단 말이지, 귀차니즘이야말로 휴식처 아니겠어 ^^
      새해 복 많이 받고 짜릿한 닭의 해가 되렴,
      달걀도 많이 먹고 닭도 한 20kg 쯤 먹고
      닭귀만 안 되면 된단다~~

  • ^^부깽
    어제 파티에 다녀온 재옥이입니다.^^
    솔직히 제 평생에 그런 파티는 처음인지라 너무 즐거웠어요…^^ 예전과 달리 더 멋있어지신 부깽아저씨! 안녕히 계세요.
    (아저씨라고 부르면 안될텐데…어찌 불러야 할지 몰라서…이해해주시길…다음부터는 원하시는 단어로 불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녕~ 재옥아
      나도 11년만의 파티였단다, 매닉과 마붑 덕분에 10년간의 한을 풀었지 ^^;;
      재옥이 가고 이주분들과 함께 춤을 췄어~
      아저씨 말고 언니라고 부르렴. 호호 : )
      조금 이른 인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이번 겨울 즐거운 여행되렴~

      • 알겠습니다!!! ^^
        호호호홍. 저야 편하죠…
        어느 분이든지 언니라고 부른다면야…단지, 남자분들을 다 아저씨라고 하고,
        여성분들을 다 언니라고 부르는 것 뿐이죠…다음에 뵈면 부깽언니라고 불러드릴께요 *^^*
        호호홍.언니부대를 만들어야 겠군요…*^^*

  • 음…
    오빠 잘 지내고 있어요?
    하도 오랫만에 오빠 게시판에 글을 쓰는거 같아요
    그냥 일어나서 끄적끄적 글을 남겨보고 있어요
    벌써 신나는 방학도 끝나가고 있어요-_-;
    신나는 방학이 끝나가지만 신나는 일은 한개도 없었고 그냥 설렁설렁 일만 한거 같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벌어놓은 것도 아니고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
    요즘에는 밤마다 모기가 설쳐서 느무 느무 곤난해요
    저는 블로그 버렸어요
    헤헤
    옛날에 어떻게 무버블 가지고 놀았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요-_-;;;
    아무래도 저와 블로그는 맞지 않나봐요
    이 귀차니즘이란;;;
    맨날 맨날 똑같은 일들만 일어나니까 뭐 딱히 쓸말도 없는거 같아요 언제나 그렇지만!
    아아 배고파요
    이제 가서 밥이나 머글래요
    오빠의 홈에 누가 된거 같아 참으로 죄송스럽지만
    뭐 어쩌겠어요
    헤헤;;
    그래도 저 위에 말은 참으로 멋져요
    삶이 어떻게 소설처럼 날렵할 수 있겠어요
    오빠 잘살아요오~~~
    신나는 2005년을 위해서-_-!

  • 지나가는 행인이에요~
    멋진블로그네요..mt 로 이렇게 만들었다는게 대단하십니다.
    시간많이 투자하셨을듯^^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엔트리 pageview 를 나타낼려면 무슨 플러그인을 쓰죠? 좀 가르쳐주세요…^^
    또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