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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9개

  • 마님

    찜할 책 있음 제 블로그 monologue 게시판에 쪽글로 남겨주세요. ^^

    • 마님

      해봤는데, 지금은 문제가 없나요? -_- 그리고 한 양반이 저에게 제 블로그를 rss로 읽을 수 없다 하시는데, 혹시 문제가 뭔지 아시는지?

      • 부깽

        마님 여전히 안 돼요. 소스를 보니 안 고쳐져 있던데요? 이건 담에 뵙고 설명해 드릴게요.
        그리고 마님의 rss는 일반 리더기로는 읽히는데, 웹상에서는 안 읽히고 있어요.
        이건 타이틀 지정을 안 해서 그러는데요.
        제로보드의 타이틀을 안 만들어서 생긴문제일 수 있어요.
        제로보드 상의 타이틀은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기본설정을 살피면 “타이틀 지정”이라는 게 있어요 거기에 “마님의 어쩌고”라고 써 넣으면 되겠죠.

  • 후라이

    햇살은 봄인데 바람은 여전히 겨울이네요. 테드 창의 소설을 저도 오늘 받았는데^^ 주말은 테드와 함께. 요즘 갑작스레 sf가 확 끌어당기네요…좋은 주말 되시어요.

    • 부깽

      겨울엔 방에 콕 박혀서 sf와 놀아야 합니다.
      어슐러 르귄과 조안나 러스를 읽고 레이 브래드버리로 마무리 짖는 거죠. 그리고 봄이 오면 따뜻한 sf를! 윌터 밀러 주니어로 시작하는 거예요. 방바닥을 뒹굴면서 호흡이 가쁘지 않다면 땅콩도 까먹으면서요. 🙂

  • 정재홍

    블로그에 방명록 두었어. ㅎㅎㅎ 앞으로 필요할 것 같아서. 함 와서 인사말이라도 남겨주렴 ^^

    • 부깽

      재홍아 방명록 이쁘다!
      산에 함 가자꾸나.
      아 그리고 일요일에 정혁이 결혼식 있데,
      서강대 동문회관에서 한다네. 바쁘지 않으면 함께 가자

    • 부깽

      재홍아 고마워~
      조만간 꼭 가자!!!
      그리고 날잡아서 MT를 가지고 함 놀아보자꾸나 : )

  • 마님

    부깽 사마, 생일축하 전화했는데 전화기 꺼져 있었소. 아주 조그만 선물을 하나 포장해 두었는데, 부깽 사마에게 곧 전달하겠소. 내 생일은 며칠 안 남았소. 호호.
    참. 웹진 구상은 잘 되고 있는 거 맞아요? (협박성 멘트입니다. ^^)

    • 부깽

      마님 : ) 고맙습니다. 생일이 며칠 안 남았다니 우린 쎔쎔하기로 했던 것 같은데요 쿨럭;;
      웹진은 열심히 구상하고 있습니만, 한 가지 기술적 문제를 안고 있어요.
      해결하고자 이 블로그에 열심히 테스트 중인데 잘 안 되네요. 되면 만세를 부를랍니다!

      • 부깽

        안녕 재옥아 🙂
        그러게 글 수정 삭제가 안 된단다.
        그나저나 전화했었단다. 13일 1시 고대 생활도서관에서 이주분들과 식사 잊지 말고 꼭 오렴!
        마숨도 올 테니 오랜만에 반가울 거야~

  • 지나던이

    인사 전하고 싶었습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섬세하지만 씩씩한 특유의 감수성은 여전한가요?
    모쪼록 건필하시길^^

    • antimine

      웬지 antimine이 좀 더 친숙한 분일 거란 생각에요,
      고맙습니다. 생일을 기억해 주시고, 축하까지 건 내시니 🙂
      건필이란 말이 낯설지만 모쪼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Giggs

        경쾌히 응수하시니 감사.. 그리고 아는체도요~;;;
        종종 들를때마다 안부전하도록 할께요..
        멋진주말 되시고, 씩씩하세요~!
        덧붙임:믿기지 않을 정도로 쌀쌀한 날들이지만…
        누군가가 그러는데요,남도엔 곧 봄이 올것 같다는군요

        • antimine

          무얼요 : )
          가끔씩 들러서 소식을 남겨주세요.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에요’ 사방팔방 떠벌였는데, 올 겨울동안 다 거둬들였습니다. 겨울잠에서 헤나오질 못하고 있답니다.
          짜릿한! 주말 되세요~

  • 정원

    멋있다. 니 방!!!!
    나중에 집들이 하면,한번 놀러가마!
    건강하고 잘 지내라!
    보고싶다!

    • 부깽

      정원아 무쟈게 보고 싶어 ~
      언제고 오면 방 구경이 문제겠어 🙂
      너희 집에서 걸어 5분 거리라니깐
      설 잘 보내고 ~ 항상 건강하렴 !!!

  • byunjuk

    이번에는 잘 되어야 할텐데..어제 끊임없는 에러로 인해
    글을 올리지 못하고 지금 이렇게 다시 시도해봐요…
    으흐흐흐흐..여긴 너무 멋진 곳이여요

    • 부깽

      그러게 코멘트 에러에 대한 버그를 수정했어
      이젠 자유롭게!
      MTInclude 라는 게 있는데 신기할 따름이야, 죄다 적용시키는 바람에 잠시잠깐 모든 게 엉망이었지
      MT를 버리지 말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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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9)
    • 해봤는데, 지금은 문제가 없나요? -_- 그리고 한 양반이 저에게 제 블로그를 rss로 읽을 수 없다 하시는데, 혹시 문제가 뭔지 아시는지?

      • 마님 여전히 안 돼요. 소스를 보니 안 고쳐져 있던데요? 이건 담에 뵙고 설명해 드릴게요.
        그리고 마님의 rss는 일반 리더기로는 읽히는데, 웹상에서는 안 읽히고 있어요.
        이건 타이틀 지정을 안 해서 그러는데요.
        제로보드의 타이틀을 안 만들어서 생긴문제일 수 있어요.
        제로보드 상의 타이틀은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기본설정을 살피면 “타이틀 지정”이라는 게 있어요 거기에 “마님의 어쩌고”라고 써 넣으면 되겠죠.

  • 햇살은 봄인데 바람은 여전히 겨울이네요. 테드 창의 소설을 저도 오늘 받았는데^^ 주말은 테드와 함께. 요즘 갑작스레 sf가 확 끌어당기네요…좋은 주말 되시어요.

    • 겨울엔 방에 콕 박혀서 sf와 놀아야 합니다.
      어슐러 르귄과 조안나 러스를 읽고 레이 브래드버리로 마무리 짖는 거죠. 그리고 봄이 오면 따뜻한 sf를! 윌터 밀러 주니어로 시작하는 거예요. 방바닥을 뒹굴면서 호흡이 가쁘지 않다면 땅콩도 까먹으면서요. 🙂

    • 재홍아 방명록 이쁘다!
      산에 함 가자꾸나.
      아 그리고 일요일에 정혁이 결혼식 있데,
      서강대 동문회관에서 한다네. 바쁘지 않으면 함께 가자

  • 부깽 사마, 생일축하 전화했는데 전화기 꺼져 있었소. 아주 조그만 선물을 하나 포장해 두었는데, 부깽 사마에게 곧 전달하겠소. 내 생일은 며칠 안 남았소. 호호.
    참. 웹진 구상은 잘 되고 있는 거 맞아요? (협박성 멘트입니다. ^^)

    • 마님 : ) 고맙습니다. 생일이 며칠 안 남았다니 우린 쎔쎔하기로 했던 것 같은데요 쿨럭;;
      웹진은 열심히 구상하고 있습니만, 한 가지 기술적 문제를 안고 있어요.
      해결하고자 이 블로그에 열심히 테스트 중인데 잘 안 되네요. 되면 만세를 부를랍니다!

      • 안녕 재옥아 🙂
        그러게 글 수정 삭제가 안 된단다.
        그나저나 전화했었단다. 13일 1시 고대 생활도서관에서 이주분들과 식사 잊지 말고 꼭 오렴!
        마숨도 올 테니 오랜만에 반가울 거야~

  • 인사 전하고 싶었습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섬세하지만 씩씩한 특유의 감수성은 여전한가요?
    모쪼록 건필하시길^^

    • 웬지 antimine이 좀 더 친숙한 분일 거란 생각에요,
      고맙습니다. 생일을 기억해 주시고, 축하까지 건 내시니 🙂
      건필이란 말이 낯설지만 모쪼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경쾌히 응수하시니 감사.. 그리고 아는체도요~;;;
        종종 들를때마다 안부전하도록 할께요..
        멋진주말 되시고, 씩씩하세요~!
        덧붙임:믿기지 않을 정도로 쌀쌀한 날들이지만…
        누군가가 그러는데요,남도엔 곧 봄이 올것 같다는군요

        • 무얼요 : )
          가끔씩 들러서 소식을 남겨주세요.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에요’ 사방팔방 떠벌였는데, 올 겨울동안 다 거둬들였습니다. 겨울잠에서 헤나오질 못하고 있답니다.
          짜릿한! 주말 되세요~

    • 정원아 무쟈게 보고 싶어 ~
      언제고 오면 방 구경이 문제겠어 🙂
      너희 집에서 걸어 5분 거리라니깐
      설 잘 보내고 ~ 항상 건강하렴 !!!

  • 이번에는 잘 되어야 할텐데..어제 끊임없는 에러로 인해
    글을 올리지 못하고 지금 이렇게 다시 시도해봐요…
    으흐흐흐흐..여긴 너무 멋진 곳이여요

    • 그러게 코멘트 에러에 대한 버그를 수정했어
      이젠 자유롭게!
      MTInclude 라는 게 있는데 신기할 따름이야, 죄다 적용시키는 바람에 잠시잠깐 모든 게 엉망이었지
      MT를 버리지 말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