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프랑스 남부
5.8 글로리아 씨네서 하루 더 묵었다. 그간 밀린 사진을 정리하고 메모를 옮겼다. 하고 싶은 것 없이, 스스로 준비하지 않은 일들은 퍽 달갑지 않다. 왜 여기에 있나 곰곰이 생각해 본다....
373Vive L'enfer bouquins
5.8 글로리아 씨네서 하루 더 묵었다. 그간 밀린 사진을 정리하고 메모를 옮겼다. 하고 싶은 것 없이, 스스로 준비하지 않은 일들은 퍽 달갑지 않다. 왜 여기에 있나 곰곰이 생각해 본다....
373https://plus.google.com/photos/105539093080476830015/albums/5875713468798105393 5.3 마드리드 출발 임도를 타다 N-320 도로로 나왔다. 도토리나무 아래서 이름씨가 싼 점심을 먹었다. 이런 호화로운 음식은 당분간 기대할 수 없을 듯. 첫 번째 텐트. 이래 봬도 도마뱀도...
382사진은 다음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 https://plus.google.com/photos/105539093080476830015/albums/5875576903667812545 월 24일 출발 25일 마드리드 당장 몇 시간 후 출발인데, 제 자전거에 문제가 생겨서 부랴부랴 휠셋 교체. 광대는 페니어 연결, 이름씨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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