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눈빛을 어찌하리오.
[카테고리:] cat
장난
두 녀석은 줄이 엉키는 줄도 모르고 끊임없이 장난을 친다.
내 생선이야
자기 음식을 탐하지 말라는 눈빛일까.
허리케인 길냥
사이좋게
시선
거기엔 뭐가 있을까?
토끼처럼
삼색이
스트레칭
사진 정리 중 지붕 위에 누워서 스트레칭하던 아깽이를 다시 만났다.
저러다 그만 데구루루 굴러버리고 말았던 녀석.
그만 봐
신촌에서
약속이 빠듯한데 이 녀석을 보는 순간 늦어도 변명이 될 것 같았다.
Vive L'enfer bouquins
이 눈빛을 어찌하리오.
두 녀석은 줄이 엉키는 줄도 모르고 끊임없이 장난을 친다.
자기 음식을 탐하지 말라는 눈빛일까.
거기엔 뭐가 있을까?
사진 정리 중 지붕 위에 누워서 스트레칭하던 아깽이를 다시 만났다.
저러다 그만 데구루루 굴러버리고 말았던 녀석.
약속이 빠듯한데 이 녀석을 보는 순간 늦어도 변명이 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