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화낼 줄 알아
멱살 잡힌 아롬, 아롬이 메이에게 깔리는 건 드문 일이다. 지금은 훨씬 커버린 우리 돼냥이들.
39Vive L'enfer bouquins
멱살 잡힌 아롬, 아롬이 메이에게 깔리는 건 드문 일이다. 지금은 훨씬 커버린 우리 돼냥이들.
39꼭꼭 숨어라. 노란 눈 보일라
24자갈치 시장에서 만난 냥이
22친구는 중학교 시절 처음 소주를 마시고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것이 있다니’라고 감탄했단다.
38이 눈빛을 어찌하리오.
25두 녀석은 줄이 엉키는 줄도 모르고 끊임없이 장난을 친다.
23자기 음식을 탐하지 말라는 눈빛일까.
34이름도 묻지 마라 고향도 묻지 마라 싸움과 눈물로 얼룩진 내 인생~
27거기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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