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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만세 부깽

Vive L'enfer bouqu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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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cat

유리창 너머

Posted on 2007년 04월 23일 by 부깽

꼭 유리에 비친 제 손이 고양이의 콧수염을 잡아당기려는 것 같아요. 아, 냥이들과 동거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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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Posted on 2007년 02월 04일 by 부깽
Posted in cat길냥이에 1개 댓글

배꼼

Posted on 2006년 11월 28일 by 부깽

아이가 놀겠다는 걸, 엄마는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며 경계한다.
기다려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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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왜 그래?

Posted on 2006년 07월 22일 by 부깽

300mm가 넘는 망원으로도 이 정도밖에 못 잡는 꽤 먼 거리에서 엄마냥이가 아이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노려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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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바루

Posted on 2006년 06월 26일 by 부깽
Posted in cat심각한 바루에 2개 댓글

바루

Posted on 2006년 06월 25일 by 부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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