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유리에 비친 제 손이 고양이의 콧수염을 잡아당기려는 것 같아요. 아, 냥이들과 동거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카테고리:] Photo
집회한다 허가하지 마시라
사진 찍지 마시라
불복종 집회에서
청량리행 기차
맞은편 그, 손
시를 만지는 손
가느다란 엄지 검지 사이에
책장을 끼고 오래 눈을 떨어내네
저리 쓰다듬으면 책도 졸겠지
시도 졸겠지
눈이 감기네.
길 위에서
길냥이
Migrants are welcome here

하지메와 제이미
표정이 재밌어 🙂
배꼼
아이가 놀겠다는 걸, 엄마는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며 경계한다.
기다려 보라고
집으로
은빛 안장
비제
이주노동자 투쟁문화제에서
아름다운 비제 🙂
엄마, 왜 그래?
300mm가 넘는 망원으로도 이 정도밖에 못 잡는 꽤 먼 거리에서 엄마냥이가 아이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노려보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