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만세 부깽
Vive L'enfer bouquins
친구는 중학교 시절 처음 소주를 마시고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것이 있다니’라고 감탄했단다.
돌문어는 대야가 작단다. 그에게 자유를
아스팔트도 바다도 막막할 뿐
자기 음식을 탐하지 말라는 눈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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