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깽

"지적인 빚에 감사의 말을 전하기란 불가능하나,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은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이리라." 이건 그냥 읽기만 해도 너무나 말이 안 되잖나.
Acknowledging one's intellectual debts would be unmitigated pleasure but for the realization that it is an impossible undertaking.
but for 를 거꾸로 번역했네. "감사를 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가 아니라, 모든 지적 빚을 빠짐없이 인정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자신이 지적으로 빚진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일은, 그 일을 제대로 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만 아니라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일일 것이다." 혹은 좀 더 풀어서 "자신에게 지적 영향을 준 모든 이들에게 빚진 바를 밝히는 일은, 그것을 온전히 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만 아니라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일일 것이다." 정도.
번역이 뭔 말인가 싶어서 원문을 찾아봤다.
Humanist, quantifier, what you will —it is never wrong to plug your own line; it is almost always wrong to write off others.
O. H. K. Spate
“인문주의자든, 계량주의자든, 뭐라고 부르든, 자기 노선을 밀고 나가는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무시해 버리는 것은 거의 언제나 잘못이다.”


일몰 같은 일출, 새를 따라 나는 물살이.




선물과 상호작용 하는 건 멋진 일입니다!
서랍 정리하다가 문화 상품권이 나와서 아싸 했는데! 2011년 2월 1일 발행이네
이것은 지금 별의 원문에 답변으로 달리고 있거든요. 크게 워드프레스와 에큐멘을 한 몸으로 본다면 한 군데만 달리는 게 원래 맞긴 한데요.
나무와 구름 사이를 유유하게 하늘을 헤엄치기



이게 별의 창에서 보는 새벽의 풍경인가요!!??? 너어어어어어어무 아름답네요. 진짜 새벽이구나라고 감탄하는 새벽이고 사진이네요. 아파지아apasie는 순간 아프지마로 보였네요 ㅎㅎ
넘나 우아하게 캔을 넘는 군요! 병원에서 조차 우아함을 잃지 않다니!!!
바라드에게 안겨 있는 로비! 생각해 보니 우리는 로비를 진즉부터 알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