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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만세 부깽

Vive L'enfer bouqu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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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Posted on 2007년 08월 12일 by 부깽
♥47

노출 실패로 그림 같다.
뭔가 그럴싸한 그림이라기보다는 조감도 같다. 특히 오른쪽 아래께 저 사람들.

Posted in scene무지개에 댓글 2개

카테고리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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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Posted on 2007년 08월 12일 by 부깽
♥41

새벽, 자전거를 타다 만난 풍경

Posted in scene새벽에 댓글 1개

카테고리 scene
현재 1 /// 전체 2scene 목록

시선

Posted on 2007년 08월 12일 by 부깽
♥36

거기엔 뭐가 있을까?

Posted in catLeave a Comment on 시선

카테고리 cat
현재 3 /// 전체 5cat 목록

토끼처럼

Posted on 2007년 08월 12일 by 부깽
♥33
Posted in cat토끼처럼에 댓글 3개

카테고리 cat
현재 4 /// 전체 5cat 목록

삼색이

Posted on 2007년 08월 12일 by 부깽
♥33
Posted in cat삼색이에 댓글 1개

카테고리 cat
현재 4 /// 전체 5cat 목록

스트레칭

Posted on 2007년 08월 08일 by 부깽
♥33

사진 정리 중 지붕 위에 누워서 스트레칭하던 아깽이를 다시 만났다.
저러다 그만 데구루루 굴러버리고 말았던 녀석.

Posted in cat스트레칭에 댓글 1개

카테고리 cat
현재 4 /// 전체 5cat 목록

…운동본부?

Posted on 2007년 08월 08일 by 부깽
♥44

해괴할 뿐이다. 말끔히 뜯어내고 싶었을 게다.

Posted in scene…운동본부?에 댓글 1개

카테고리 scene
현재 1 /// 전체 2scene 목록

위험

Posted on 2007년 08월 08일 by 부깽
♥35

국제결혼은 보이지 않는 “위험”에 둘러싸여 있다.

Posted in sceneLeave a Comment on 위험

카테고리 scene
현재 2 /// 전체 2scene 목록

4공구를 터라!

Posted on 2007년 08월 07일 by 부깽
♥37

꼭 2년 만에 찾은 바다. 재작년 계화도 갯벌, 이곳 바다 위에서 부안영화제가 있었다.
수평선을 지평선으로 바꾼 인간들, 끔찍하다. 새만금 방조제는 바다와 수만 수억의 생명을 생매장했다.

Posted in sceneLeave a Comment on 4공구를 터라!

카테고리 scene
현재 2 /// 전체 2scene 목록

다짐

Posted on 2007년 07월 27일 by 부깽
♥40

새벽에, 자꾸만 가라앉는 눈꺼풀을 겨우겨우 붙박아두며
다짐한다.
“부지런해지자”
그러면 졸릴 때 잘 수 있다.

Posted in Monologue다짐에 댓글 4개

카테고리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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