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31일

새해

새삼 참, 새해라니. 아이고, 새해를 맞이하는 것마저 공평하지 않구나. 이런 문제가 있었다. 어느 홈페이지에서, 댓글을 수정하면 새롭게 댓글이 등록되는 것이다. 1년 전에 만들어 놓은 홈페이지였고, 1년이 지...
2010년 01월 23일

아롬 메이의 아침

까칠한 아롬과 메이, 나름 딸내미들인데, 한 인상! 얼마 전에 휴대폰으로 사진 찍는 법을 알았다. 버튼(셔터)을 누르고 나서 손을 뗄 것. :^)
2010년 01월 20일

서성이다

2009년 이맘쯤에 사진 뽑을 것 정리라는 폴더를 만들고는 아무것도 안 했다.
shallow focus photography of white and brown cat
2010년 01월 04일

미친 듯이 오랜만이다!

취업의 문턱까지 갔다가 포기했다. 포기까지 많은 조언을 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2시간 읽고 2시간 쓴다. 아무거나 읽고 무엇이든 쓴다.
2009년 03월 30일

자태

자태에는 어딘가에 '우아한'이 감춰져 있어. 뭘 보고 있니? '...김치삼겹살...'과 '쌀시대' 간판 그 아래서 사람들이 쿵짝냥냥 연주를 하고 있어~~ 기타도 치고, 랩도 하고, 귀걸이도 팔고 있지. 사람들도 냐아옹...
2009년 03월 30일

츤데레

칠 테면 쳐보라는 듯 아무리 그래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아. (네코얼룩 씨는 네코삼색 씨의 츤데레..?)
white and gray cat on brown wooden table
2009년 03월 26일

우리 집은 어디일까

강남 신사에서 집까지 10분이라니, 너무한다. 시속 140km쯤 되니 차에서 삐삐거리며 난리다. 기사는 그래도 속도를 줄이지 않는다. 바이킹에 앉아 멀미를 꾸역꾸역 참는데, 누군가 '5분만 더!'라고 소리치면 이런...
2009년 03월 06일

10분만 더

아무 걱정 없이 생각일랑 말고 자고 싶다. 깨워도 깨워도 "눈이 안 떠져, 10분만 더 잘게" 그러면서.
2009년 03월 06일

야누스

한 몸처럼, 메이에게 그루밍하는 아롬. 어느 때는 밥 달라는 칭얼거림으로 어느 때는 배부르니 됐다는 모습으로 ㅋ
2009년 03월 05일

경칩

봉달이는 청소기 돌아가는 소리에도 저리 하품만 하고 말았지. 개구리야, 개구리야 너도 배우렴. 고작 얼음 깨지는 소리에 놀라다니, 더 긴 겨울잠이 필요해. 기지개를 켜며 입을 최대한 벌리고 크게 하품을 하고...